펜펜의 나홀로 여정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DMZ 일대를 따라 구축한 총 35개 코스, 510km의 걷기여행길입니다. DMZ 초입인 민간인통제선 인근에 자리한 최전방 마을, 전적지...풍경을 감상하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길입니다. DMZ 평화의 길은 자유롭게 방문 가능한 횡단노선과 투어 예약 후 방문 가능한 테마노선... 2025-04-22 06:53:46
송산댁의 행복한 밥상 아름다운 야경과 자연 풍경으로 유명하며 특히 저수지와 등불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산책로 곳곳에는 등불이 설치되어 있어 밤에도 안전...그래도 떨어지는 낙엽들을 보니 가을은 깊어가고 있음이 확실하죠. 증평 등잔길에는 조선시대의 문인이자 시인인 김득신 동상이 있습니다. 조선 후기의... 2024-11-16 22:40:00
가야의 식물노트 조선 후기 실학자 서유구가 쓴 《임원경제지》 속『예원지(藝苑志)』는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의 제12지 중 하나로, 화훼, 정원, 분재, 원예 미학 등을 다룬 저술로, 총 5권 2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무려 65종의 꽃과 식물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 각각은 조선의 계절과 사람의 품격을 반영하고... 2025-05-10 22:49:08
채널PNF 공식블로그 라쉬님을 모시고 전국 면세점 & 백화점 판매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등잔 밑이 다채롭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끝으로는 강연을 들으면서...번째 지구는 없다 외국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문화 똘레랑스를 넘어 포용으로 가는 길 다양성에 대하여 하나뿐인 지구, 환경을 생각하다 세계화와... 2025-02-17 10:16:00
창고지기 인터불고의 자연환경이 좋아 이 곳으로 예약을 하였다. 파크빌리지에서 먼저 만난 카페테리아! 팔자좋은 대구 아주머니 분들이 담소를 나누고 계신다. 체크인 하기 위해 본관에 있는 프런트로 이동한다. 본관으로 들어서는 입구부터 럭셔리함이 쩔기 시작한다. 만날 천날 묵는 로잔 혹은 프린스모텔과는 비교되기... 2025-04-08 15:30:00
eat play love ♡ 가는 길에 목격한 드론쇼 누가 이러케 간드러지게 잘 찍었냐?! 바로 나야 (~ ᵕ ̫ ᵕ)~ 애들 다 배부르다고 해놓고 한 입으로 두 말하기 장인답게 싹 비움 ㅋㅋ...니꺼나 제대로 맞추라고 함ㅋㅋ⫬ㅋ⫬ 띠용 (⊙.☉) 나 진짜 몰랐잔아;; 등잔 밑이 어둡다고 ㅋ⫬ㅋ⫬ 덥춥덥춥이 반복되는 4월의 날씨 아니 벚꽃과 눈이 공존할... 2025-04-26 22:37:00
페이지앤 가는 길: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17분 버스: 광진03번 마을버스 이용, '성안약국'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6분. . 주차 정보: 전용...광진구의 아차산 자락에 자리한 아차산 숲속도서관은 말 그대로 ‘자연 속 도서관’입니다. 작은 규모의 오두막 같은 이 공간은 아차산을 오르거나 산책... 2025-04-17 15:14:39
Felix in rainy spell 더 자연스러운데, 쉬운 예로 동양의 북두칠성은 서양에서는 큰곰 자리의 대퇴부와 꼬리인 것처럼. 물론 사자 자리는 그 모양 때문인지 많은 문화권에서 사자로 생각하기도 했는데 뭐 하여간. 가운데 천장에는 이렇게 파란색 바탕에 아이보리색 별들이 수놓아져 있고, 가운데는 독수리들이 주욱 늘어서 있다. 퇴색이... 2025-05-05 21:38:00
a5nza73 둘레길 은 경사가 완만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어요.🚶♀️🚶♂️ 특히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로 🌲🌲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삼림욕을...바람 소리를 들으며 잠시 눈을 감고 명상을 해보는 것도 좋겠죠?🧘♀️🧘♂️ 칠보산자연휴양림은 캠핑장과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어 자연 속에서 하룻밤 묵으며 더욱... 2025-02-08 22:44:42
enjoy_JOYEL 조선 후기 선비들이 사용한 목가구들은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모습을 하고 있다. 경상에 둘러앉은 주인과 손님, 그 옆에는 벼루를 보관하는 연상을 둔다. 등잔은 등가 위에 두어 방을 환하게 밝힌다. 안정된 비례의 이층 책장을 두어 책이나 중요한 기물을 보관했을 것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손님을 초대... 2025-04-30 08: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