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세무회계과, 참 좋은 사람 운수동이다. 십리길이 끝나는 곳에 평탄한 언덕이 하나 있으니 운수암이 위치한 곳으로 현재 이 암자는 화재로 소실되어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운수길은 조선후기 문인 권렴이 이곳 계곡의 경치가 빼어나 '운수동천'이라고 한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운수길은 승려에게는 수행의 의미이지만, 현대인에게는 구름과 물을... 2023-11-01 07:23:00
하늘 아래 농원 천사 절골계곡 운수길 절골협곡 걸으며 힐링하고 왔습니다 운수길 구름과 물을 벗 삼아 걷는 길 청송 가볼만한곳 절골계곡 운수길 절골협곡 걸으며 힐링하고 왔습니다 운수길의 유래가 적혀있네요 조선후기 문인 권이복(1740~1819)은 '주왕산은 산의 줄기가 갈라져 골짜기를 이룬것이 셋인데 서쪽은 월폭이고 가운데는... 2019-07-06 10:09:00
삶과 여행, 등산, 트레킹 주왕산 용연폭포(2단폭포) 주왕산 절골협곡 절골 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하여 본격적인 트레킹을 시작한다. 구름과 물을 벗 삼아 걷는 길, 운수길 절골계곡으로 가는 길은 운수길이라고도 한다. 구름과 물을 벗 삼아 걷는 길이라 한다. 조선후기 문인 권이복(1740~1819)은 '주왕산은 산의 줄기가 갈라져 골짜기를 이룬것이... 2024-08-27 07:30:00
소통골의 소통 절골의 운수길 풍경을 따로 올렸다. https://m.blog.naver.com/heeyk0405/223649627998 주왕산 절골계곡의 구름과 물을 벗 삼아 걷는 아름다운 숲길 그리고 가메봉 풍경들 산악회 따라 산에 가는 날. 10시에 주차장 도착하니 오후 5시까지 도착하면 된다네. 오늘도 주어진 산행 시... m.blog.naver.com 용연폭포와... 2024-11-07 09:02:00
A N N A 달아놓기도 좋고 동지엽전소품으로도 좋은 액막이 명태 의미도보고 티스메아 후기 구경해보세요~ 심플하고 깔끔한 박스에 배송이 되었는데요. 액막이명태 의미를...것 같아요! 운수대통할 수 있도록 덕담을 해주셔서 2025년 새해맞이액막이로 운수길한 한해가 될 거 같아요! 명태는 목제로 되어 있는데요. 너무... 2024-12-21 11:36:00
유희(YouHee)가 사는 집 센터~대문다리~ 가메봉삼거리~ 가메봉~가메봉삼거리~금은광이입구~용연폭포~ 후기메리입구~용추폭포~대전사~상의주차장 거리는 14Km 산행난이도는 하 8시 46분...즐거운 하루였다. ▲ 절골탐방지원센터 ▲ 절골안내도 ▲ 운수길이란다. 구름과 물이 만나는... ▲ 절골 계곡길은 편안한 길이었다 비가 오기 전까지는... 2024-10-19 17:41:00
jsjstar22님의 블로그 연구실에서 후기를 쓰고 있는 나도 갑자기 이 사진을 보고 울컥거린다. 우리의 정서가 아직 살아있고, 이런 광경에 환호성을 지르고, 마치 이 장면을 보러 밤을 달려 주왕산으로 달려온 사람들처럼. 운무는 그저 아름다움이었다. 빛처럼 환하게 비추어주던 젊은 날의 태양처럼, 20대의 팔팔하던 시절, 춘천 소양강변의... 2024-01-16 12:12:00
레드페이스 공식 블로그 암서재가 유명하죠. 암서재는 조선 후기 학자인 우암 송시열이 은퇴 후 제자들을 가르치던 곳인데요. 이곳은 주변의 거대한 암석과 고택의 아름다움이...계곡입니다. 죽순처럼 우뚝 솟은 기암괴석과 울창한 수림으로 둘러싸여 있어 원시적인 비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데요. 이 계곡은 운수길이라 불리는... 2024-07-05 17:00:00
바람따라 구름따라 #비박하기 좋은 장소 #사람 얼굴 닮은 바위 #조록싸리 운수(雲水) 길 조선후기 문인 권이복은 주왕산은 산의 줄기가 갈라져 골짜기를 이룬 것이 셋인데 서쪽은...운수동천(雲水洞天) 참으로 어여쁘네 ' 라고 한데서 운수길이라 명명하였다고 한다. 운수길은 승려에게는 수행의 의미이지만 현대인에게는 구름과 물을... 2023-07-01 05:43:00
purennim님의블로그 되어서 그쳐버렸다. 안내판 안내판 입구 입구에서-싸락눈 와서 모자 씀 절골계곡은 그 길이가 10km에 이르며 양쪽으로 늘어선 기암절벽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른다.운수길은 절골계곡 안의 길을 뜻한다.조선 후기 문인 권이복(1740~1819)은 주왕산은 산의 줄기가 갈라져 골짜기를 이룬 것이 셋인데,서쪽은 월폭이고,가운데... 2024-01-20 18:13:00
여행!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또는 산행을 한답니다. #계곡단풍 울긋불긋 노랑 빨강 단풀들이 온 산을 수채화로 변화를 주고 있어 발걸음을 가볍게 맞이합니다. #낙엽위를 걷다~~ #운수길 조선후기 문인 권이복(1740~1819)은 주왕산은 산의줄기가 갈라져 골짜기를 이룬 것이 셋인데,서쪽은 월폭이고,가운데는 광혈이며,동쪽이 곧 운수동이다.깍아... 2022-11-10 11:23:00
킬리만자로를 꿈꾸며 님의 블로그 맑음 5.동반자 : 칭구 1명과 함께 6.주왕산 5번째산행(절골은 처녀산행) 7.나의 지극히 주관적 산평가(☆5개) 구름과 물을 벗삼아 걷는다고 운수길ᆢ 조선 후기 문인 권렴(1710-1781)은 이곳의 경치가 빼어나'운수동천'이라하였는데, 이에 기인하여 '운수길'이라 명명하였다고 하는데,오늘 제대로 걸으며 느껴봅시다... 2019-11-11 21:32:00
책상에서 즐기는 여행 이야기 버스를 타고 내려가는 것도 훨씬 편할듯하네요 입구를 지나면 이렇게 운수길이라는 표식이 보이는데요 구름과 물을 벗 삼아 걷는 길, 운수길이라는 명칭은 조선 후기 문인 권이복이 주왕산은 산줄기가 갈라져 골짜기 셋을 이루었는데 서쪽은 월폭, 장앙은 광혈, 동쪽이 곧 운수동이다라 하였다고 해요 또한 조선... 2022-06-13 11:24:00
시원이의 길위의 행복 구름과 물을 벗삼아 걷는 길 - 주왕산 절골계곡 '운수길' '운수길'은 조선 후기 문인 권이복(1740-1819)은 "주왕산은 산의 줄기가 갈라져 골짜기를 이룬것이 셋인데 서쪽은 '월폭', 가운데는 '광혈'이며 동쪽이 곧 '운수골'이다. 깎아 세운 듯한 암벽이 좌,우에 병풍처럼 나열하여 저절로 십리 돌 병풍을 형성 하였다... 2017-11-06 17:21:00
Legend Master 십리길이 끝나는 곳에 평탄한 언덕이 하나 있으니 운수암이 위치한 곳으로 현재 이 암자는 화재로 소실이 되어 흔적을 찾아볼수 없는 운수암 터! 운수길은 조선후기 문인 권렴이 이곳 계곡의 경치가 빼어나 '운수동천' 이라고 한데서 유래된 이름! 산객들이 정성들여 쌓아 올린 절골 계곡의 소망돌탑! 소원을 빌어... 2021-11-15 12:59:00
좋은날들 입구이자 산행 들머리인 절골분소에 도착했다. 계곡으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구름과 물을 벗 삼아 걷는 ‘운수(雲水) 길’이라고 표시돼 있다. 운수길의 유래는 조선후기 문인 권이복(1740~1819)이 “주왕산은 산의 줄기가 갈라져 골짜기를 이룬 것이 셋인데, 서쪽은 월폭(月瀑)이고, 가운데는 광혈(廣穴)이며, 동쪽이 곧... 2021-04-14 23:50:00
치술령 운수길 유래 (구름과 물을 벗 삼아 걷는 길 ) 조선후기 문인 권이복(1740~1819)은 중앙산은 산의 줄기가 갈라져 골짜기를 이룬 것이 셋인데, 서쪽은 월폭이고, 가운데는 광혈이며, 동쪽이 곧 운수동이다. 깎아 세운 듯한 암벽이 좌우에 병풍처럼 나열하여 저절로 십리돌병풍을 형성하였다. 십리길이 끝나는 곳에 평탄한... 2021-10-10 14:45:00
아무튼 걷고 보자 걷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운영 기간 : 10월 - 11월 대상 지역 : 철골 - 가메봉 구간(5.7㎞) 예방 방법 :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시스템 예약 운수길 표지판 절골협곡 단풍 구름과 물을 벗삼아 걷는 길, 운수(雲水) 길에 대한 유래가 안내판에 보인다. 조선 후기 문인 권이복(1740~1819)은 주왕산은 산의 줄기가... 2022-10-29 00:10:13
꽃이랑 풍경이랑. 지고 있다. 절골계곡은 절골 말고 또 다른 이름인 운수길(雲水)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다. 운수길의 유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절골 입구에 청송 주왕산...있다. 운수길에 대하여 전해지고 있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조선 후기 문인 천이복(1740~1819년)은 주왕산의 산줄기가 갈라져 골짜기를 이룬 곳이... 2021-01-09 21:09:43
두 남자의 즐거운 청송생활, 청다한농부 꼭!! 입산 시간 확인하셔서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플랜카드를 지나자마자 오른쪽에 바로 2개의 안내문이 있었는데요. 운수길이라는 명칭이 소개가 되어있었습니다. 운수길이 구름과 물을 벗 삼아 걷는 길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조선 후기 때부터 문인들이 칭찬을 한 장소라니... "선조분들... 2022-05-09 22:02:00
隨緣樂命 벗 삼아 걷는 길이라는 뜻의 운수(雲水)길이라는 팻말이 반겨준다. 그 아래 운수길의 유래가 적힌 안내판이 있다. 안내문에는 깎아 세운 암벽들이 좌우 병풍처럼...길이 끝나는 곳에 운수암이 있었으며, 계곡의 경치가 빼어나 조선 후기 문인들이 운수동천(雲水洞天)이라 불렀다는 것에서 운수길이라 명명하였다고 적혀... 2021-11-07 10:09:00
느낌있는 발걸음 가능! 자연생태계 보전과 건전한 탐방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다고 해요 조선후기 문인 '권이복'은 주왕산의 줄기가 갈라져 골짜기를 이룬 것이 셋인데, 서쪽은...운수통천 참으로 어여쁘네' 라고 한데서 '운수길'이라고 지었답니다 절골계곡 입구에 운수길이라 써있네요 구름과 물을 벗삼아 걷는 길! 운수길! 구름이... 2021-11-03 15:49:00
길 위의 날들, 모든 날이 여행 들어간다. 운수길이라는 이름을 가진 절골 탐방로. 탐방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기암괴석과 군데군데 물든 단풍으로 그야말로 탄성을 자아낸다. 해가 잘 드는 쪽은 이미 울긋불긋 물들었다. 절골계곡이 주왕산 남쪽에 있다 보니, 상의 탐방로 쪽보다 단풍이 빠르게 들고 색깔도 더 예쁘다. 주왕산 단풍 산행을 하려면... 2021-10-29 08:30:00
돌방머리 라고 하였다. 현재 이 암자는 화재로 소실되어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또한 조선후기 문인 권렴(1701~1781)은 이곳 계곡의 경치가 빼어나 운수동천이라 하였고...산천 너무나 애틋하고 아득한 운수동천 참으로 어여쁘네’라고 한데서 운수길이라 명명하였다. 운수 길은 승려에게는 수행의 의미이지만 현대인에게는 구름... 2023-02-15 12:51:24
山에는 山이 있다 길에 '운수길'이란 이름을 붙였다 [10:43] ▲ 절골계곡 숲길은 2016년 '제16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우수상)을 수상했다 [10:43] ▲ 매트가 깔려 있는 길 [10:44] ▲ 물웅덩이에 낙엽이 가득하고 [10:48] 10:49 계곡에 내려서면서 본격적인 계곡 트레킹이 시작되었다. 절골계곡은 커다란 바위 협곡 사이로... 2017-11-11 22:10:00
나의, 윤곽을 그리다 걷는 운수길을 시작으로 꿈인지,무릉도원인지 모를 절골계절을 만나러 간다ㆍ 신선들이 풍류를 즐겼다는 협곡에 왠지 신빙성마저 든다 ㆍㅋㅋ 암요~그랬을거야ㆍ 입구에서 300m까지는 유모차나 휠체어도 가능하다ㆍ 사전조사중 본 어떤 유튜브에서 등산40년차인데 본인이 가본 가을산 중 가장 단풍이 빼어나다고 격찬한... 2022-11-03 00:05:00
자유인의 자유로움들 숲에 후기로 남긴 글을 옮김* 화려한 단풍옷으로 갈아입은 주왕산에서 가을의 매력에 푹 빠져 버리다. 오랫만에 버스를 타고 무박으로 트레킹을 가는 날 입니다. 퇴근후 몸은 바빠집니다. 얼른 배낭을 꾸리고 준비를 해서 더숲버스를 타러 가야되니까요. 무박이라 새벽에 내리면 추울지 모르니 옷을 넉넉히 가져가야... 2021-10-31 16:51:00
바다늑대 FORCE 걷는 운수길이라 불리우고 있다 절골의 목책다리 산길을 걸어면 바람소리와 물소리 그리고 낙엽 바스락 거리는 소리 어쩌다 들려오는 산새소리가 산길을 걷는 산꾼의 가슴을 힐링 시켜준다 여름날이라면 대문다리까지 계곡길을 따라 걸어면 그냥 산림욕이 될것같고 가파른 오르막길을 따라 한 시간 정도 오르면 가메봉... 2022-11-14 16:09:06
Don't forget to write. 보이는 운수길의 유래 승려에게는 수행의 의미이지만 현대인에게는 구름과 돌을 벗 삼아 걷는 힐링의 의미라는 게 참 와닿았다 ㅋㅋ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라니 ㅋㅋ 그런 대회가 있었나? 우리나라에 아름답지 않은 산은 1도 없는데.. 작은 산은 작은 대로 아기자기하고 멋있고 큰 산은 큰 산대로 위엄있고 웅장하고... 2019-08-09 18:00:00
경북일보 걸려있는 길에 야자매트와 데크가 먼저 반긴다. 운수길 유래를 설명한 안내판. 길옆 안내판에는 ‘운수길’ 유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수직암벽위에...좌우병풍처럼 들어서 ‘십리돌병풍’을 만들었고 계곡의 경치가 빼어나 조선 후기 문인들이 ‘운수동천(雲水洞天)’이라 불렀다는 유래를 음미하며 짙은... 2021-07-29 20:58:00